中 경제브리핑...맥킨지글로벌연구소 “노동력·에너지·건설 비용 우위, 中 투자 유치 경쟁력” 外
2026-08-21 17:56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해 8월 26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톄시(鐵西)구에 위치한 화천바오마(華晨寶馬·BMW Brilliance Automotive) 리다(里達) 공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21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맥킨지글로벌연구소 "노동력·에너지·건설 비용 우위, 中 투자 유치 경쟁력"
얀 미슈케와 안나 코르티스 등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 파트너들이 노동력, 에너지, 건설 비용 등의 우위를 기반으로 중국이 주요 투자처 중 하나로 부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발표했다.
칼럼에 따르면 투자는 한 국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다. 중국의 생산적 자산에 대한 순수 투자 규모는 미국의 약 6배에 달한다. 전 세계 배터리의 85%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에서 출시된 신차 모델 2종 중 1종은 중국 제조업체의 제품이었다. 지난 1995년 공장, 기계 장비, 생산 플랫폼 등 생산적 자산에 대한 유럽, 미국, 중국의 투자 규모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중국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노동력, 에너지, 건설 비용 우위가 꼽혔다. 이와 함께 생산 효율은 임금이 높은 경제체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