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기술력에 K-콘텐츠 더한다...중국 스타트업, 한국 거점으로 해외 진출 박차
2026-09-11 10:3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중국 AI 음악 제작 플랫폼 '미우로(Miuro). AI'의 정강(鄭剛) 공동창업자는 한국을 해외 진출의 첫 거점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양국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중국 연구개발(R&D)팀과 협업을 유지하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한국이 글로벌 시장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음악 창작, 문화 콘텐츠 개발·보급 등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자체 연구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국의 음악 인재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영입해 모델을 보완해 나가고 현지의 저작권 기업과 협력해 AI 음악 상품의 현지화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기업의 AI 기초 능력, 기술 연구개발 강점에 한국 기업의 음악 콘텐츠 제작·유통·글로벌 확산 역량을 결합한다면 상호보완적인 해외 진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현지 시장에 깊이 들어와 중·한 AI 산업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의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