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드론으로 농지 관리...中 허난 신샹 “손가락 끝 농사” 시대 열어
2026-09-14 15:5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이 기둥에 태양광 패널, 온도 센서, 고화질 카메라 등 장비가 설치돼 있고 기둥 하단에는 지하 토양 수분 모니터링 센서가 연결돼 있습니다."
왕칭안(王慶安) 훠자현 농업농촌국 토양비료소장은 "이를 통해 농지의 기상 상황, 작물 생장 상태, 토양 수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농가는 이러한 정보를 농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원격탐사 등 현대 기술의 지원에 힘입어 기상 예보∙경보, 병해충 방제, 토양 환경 모니터링 등 작업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허난(河南)성 신샹(新鄉)시 훠자(獲嘉)현 훙성(弘晟)농기계서비스전업합작사의 농기계 장비. (사진/신화통신)
이처럼 신샹시는 경험에 의존하던 비료 사용에서 정밀 관리로, '손수 짓는 농사'에서 '손가락 끝으로 짓는 농사'로 전환하며 과학기술을 통해 식량 생산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전통 재배 방식을 현대적 농업 생산 방식으로 바꿔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