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에 AI·5G 심는다...中, 스마트 기술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 확대
2026-09-15 12:3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룽즈창(龍志強) 커다쉰페이 금속광산산업 총감은 소리가 어떻게 광산 안전을 점검하는 '청진기'가 되는지를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제품은 차오시리의 산업 음향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광섬유 청진기'다. 해당 청진기는 광산 장거리 운송 설비·시설, 광액 파이프라인, 갱내 케이블 등을 365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인력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룽 총감은 AI 광섬유 청진기를 필두로 한 제품들이 이미 동남아 시장에 진출했다면서 에너지·전력, 광산, 오일가스 등 관련 현장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부터 기술, 나아가 종합 솔루션까지. 중국과 글로벌 사우스 국가 간 광업 협력 방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 현장에서는 '광업 녹색 발전 톈진 선언'이 발표됐다.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과 광업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고 스마트 광산과 자동화·원격화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10일 행사장을 둘러보는 관람객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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