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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맥 찾고 지질도 그리는 AI...中, “스마트 광업” 향해 질주

  최근 중국 자연자원부는 전 세계에 '스마트 광상 탐사(AI-OreSeeking)' 시스템과 '스마트 지질도 작성(AI-GeoMapping)' 시스템을 최초로 공식 발표했다. AI 기술로 지질 조사 작업의 프로세스를 재구성해 광물 탐사 분야에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런서우마이(任收麥) 중국지질조사국 총공정사실 주임은 '지질도 작성'은 '지하 광물 세계'를 위한 '지질 안내 지도'를 그리는 것과 같다고 짚었다.

  자연자원부가 발표한 '스마트 지질도 작성' 시스템은 지질 업무에 사용되는 범용 스마트 도구로 ▷사전 연구 ▷데이터 수집 ▷지질도 작성 ▷지질도 편집 전 과정에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푸젠(福建)·안후이(安徽)·윈난(雲南)·헤이룽장(黑龍江) 등 지역의 1:5만 축척 도폭 약 100곳에서 폭넓게 시범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에도 보급되고 있다.

  10일 행사장에 전시된 광산 순찰용 스마트 로봇개. (사진/신화통신)

  이 밖에 스마트 광산 건설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터널 건설 등 분야에도 응용되고 있다. 얼마 전 쑤이선(穗深) 도시 간 철도 주랴오(竹料)~신탕(新塘)남역 구간이 개통돼 운영에 들어갔다. 시공을 맡은 중철(中鐵)18국은 무궤도 유압 이동식 터널 라이닝 대차 등 스마트 장비를 도입해 시공 효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업계에 확산·적용 가능한 터널 시공 경험을 제공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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