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모터쇼에 中 신에너지차 총출동...호주 시장서 입지 넓혀가
2026-09-22 09:00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 18일 '에브리싱 일렉트릭 시드니 2026' 내 창청자동차(長城汽車·GWM) 부스. (사진/신화통신)
루원(盧文) 치루이 호주법인 총경리는 중국 전기차의 경쟁력 덕분에 호주 소비자의 중국 전기차 브랜드 수용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 품질, 가치, 다양한 신에너지 동력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 전기차의 경쟁력은 단지 가격만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호주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현지화 경영은 기업이 현지 시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한 축이 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지난 18일 '에브리싱 일렉트릭 시드니 2026'에서 밍줴(名爵·MG)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위안시쿤(袁熙堃) 광저우자동차 호주법인 마케팅부 책임자는 현재 현지 판매업체 49곳을 선정했으며, 올해 6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호주에 현지 부품 창고를 마련해 애프터서비스(AS)와 부품 공급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내년에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춰 신제품 2~3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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