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길 안내부터 드론까지...中 베이더우, 일상과 미래 산업으로 외연 확장
2026-09-22 09:1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창사 9월19일] 중국의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 기술이 일상생활은 물론 미래 산업,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5일 '제5회 베이더우(北斗) 규모응용국제서밋'을 찾은 관람객이 무인 측량선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에서 열린 '제5회 베이더우 규모응용국제서밋'에선 웨어러블 장비, 전기차부터 도심 긴급 대응, 상권 실내 내비게이션까지 베이더우를 도입한 소비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다.
화다베이더우(華大北斗·ALLYSTAR) 전시 부스에는 한 전동 오토바이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평범해 보이는 오토바이의 계기판에는 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관계자는 "자동차의 스크린과 마찬가지로 내비게이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자사의 베이더우 칩이 단말기에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는 앱(APP)을 통해 오토바이 주차 위치, 주행 기록 등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후난 주저우시에 위치한 루쑹(蘆淞) 중국성(城)의류시장은 전국 의류 시장 최초의 베이더우 실내외 융합 위치추적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7층 규모의 영업 공간에 1천여 대의 위치추적 비콘 단말기를 배치해 실외는 서브미터급, 실내는 3m 이내 오차 범위의 끊김 없는 위치추적 전환을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