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다져온 “시안·한국 주간”...문화·상업 융합으로 우호의 다리 놓다
2026-09-24 09:5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관광객에게 한국 관광을 소개하는 '제10회 시안·한국 주간' 교류 행사 관계자. (사진/신화통신)
이번 '시안·한국 주간'은 '몰입형, 인터랙션형, 대중화'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중·한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안하이테크산업단지의 행사 현장에선 양국의 문화적 색채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도로 양측에는 특색 전시부스가 줄지어 늘어서고 한국의 코스메틱, 이색 간식, 음료,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친링(秦嶺)의 4개 보물'(따오기·자이언트판다·황금들창코원숭이·타킨) 굿즈, 중국식 전통간식 등 산시 특색의 우수 상품이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부산의 산과 바다 풍경은 그야말로 힐링입니다. 인생샷 찍기에 제격이죠.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있고 편안하며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한 행사 관계자는 관광 지도를 들고 시안 시민에게 부산의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이에 한 시민은 "한국에 간 적이 없지만 소개를 들으니 단체관광으로 한국에 간다면 수속 처리가 간편한 거 같다"면서 "가족과 함께 가볼까 한다"고 말했다.

'시안·한국 주간' 행사 현장에서 펼쳐진 K-팝 댄스 공연.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