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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다져온 “시안·한국 주간”...문화·상업 융합으로 우호의 다리 놓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문화 전시·공연과 인터랙션 체험이었다. 내·외국인 관광객은 중국 친창(秦腔, 중국 서북 지역에서 유행했던 전통극) 공연, K-팝 댄스 공연을 관람하고 양국의 민속 공예를 체험하거나 이색 먹거리를 맛봤다.

  '시안·한국 주간' 행사 현장에서 펼쳐진 중국 친창(秦腔, 중국 서북 지역에서 유행했던 전통극) 공연. (사진/신화통신)

  '시안·한국 주간'은 산시성-한국 간 경제무역 협력, 산업 매칭의 중요한 창구이기도 하다. 양측은 오랫동안 선진 제조, 전자정보, 문화관광·캉양(康養·건강관리와 휴양을 결합한 서비스), 현대 서비스업 등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경제무역 협력의 경우 이미 273개 한국 기업이 산시성에 정착했다. 올 1~7월 양자 간 무역 규모는 큰 폭으로 확대됐다.

  문화관광 측면에서 보면 한국은 산시성의 최대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국으로 자리 잡았다.

  이광호 총영사는 "한국 기업이 현지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적극 지지할 뿐만 아니라 중·한 기업에 더 많은 상호 교류·협력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사람 간 면대면 교류 기회가 끊임없이 늘면서 시안과 한국 사이의 교류 및 협력도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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