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협력의 “금빛 명함”...“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열려
2026-09-28 12:31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박람회 기간 '제15회 중한(선양) 스타트업 기업 매칭 교류회', '2026 중한 국제 스마트 모자보건 산업 발전 포럼', '2026 중한 뷰티·건강 산업 협력 교류 및 기업 매칭 상담회' 등도 진행됐다. 실무적인 경제무역 교류 행사가 잇따라 열려 선양과 한국의 협력 분야를 다각도로 넓혔다는 평가다.
'제15회 중한(선양) 스타트업 기업 매칭 교류회' 로드쇼 세션에서는 5개 한국 스타트업 기업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디지털 의료, 환경 기술, 살균 조명, 피부 건강 등 여러 분야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측 기업들은 핵심 기술, 제품 장점, 시장 배치, 협력 수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선양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 대표 등과 제품 연구개발(R&D), 기술교류 등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교류했다.

'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는 지난 2024년 9월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15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한국 관련 부서의 인증을 받은 135개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기업을 초청해 선양에서 로드쇼를 열었고 481개 선양 현지 기업과 한국 측 스타트업 기업의 '1:'1 심층 매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9개 프로젝트의 협력 협의가 체결됐고 3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