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기술력에 K-콘텐츠 더한다...중국 스타트업, 한국 거점으로 해외 진출 박차
2026-09-11 10:3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서울 9월 11일]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이 9~10일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한국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새로운 해외 진출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이 9~10일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서울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해당 행사를 개최해 왔다. 서울시 측의 소개에 따르면 'AI가 모든 것을 바꾼다, 이제 무엇이든 도전하라(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AI가 가져온 산업 혁신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 전시, 투자 매칭, 사업 협력,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 및 해외 기업 총 80개사가 참가해 AI, 바이오테크 등 분야의 혁신 기술을 집중 선보였다.

'트라이 에브리싱 2026'에 마련된 중국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