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앙기업, “15차 5개년 계획” 본격 시동...AI·인프라 투자 확대
2026-09-30 10:58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 4월 23일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의 화이허(淮河) 바다 유입 수로 2기 화이안 허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9월 30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15차 5개년 계획' 이행과 질적 발전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올해는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다. 왕사오페이(王少飛)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재무감독관리·운영평가국장은 국유자산·중앙기업의 발전 회복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발전의 질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 국장은 "8월 말 기준 중앙기업의 총자산은 99조3천억 위안(약 2경58조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올해 말에는 새로운 단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1~8월 중앙기업의 매출액이익률은 7.5%로 전년 동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며 매출의 거품은 줄고 경영의 '실속'은 더욱 탄탄해졌다고 설명했다.
팡샤오강(龐驍剛) 국무원 국자위 부주임은 중앙기업의 '15차 5개년 계획' 기간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둬 2030년까지 국민경제의 질적 발전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산업 선도를 강조해 산업 배치 최적화와 구조조정 방향을 더욱 명확히 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계획의 구속력도 강화했다. 아울러 106개 산업 발전 행동계획을 구체화하고 전 과정의 계획 이행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