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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기업, “15차 5개년 계획” 본격 시동...AI·인프라 투자 확대

  '육장망(六張網·여섯 가지 핵심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은 '15차 5개년 계획' 첫해의 주요 사업으로 투자 안정과 내수 확대뿐만 아니라 성장동력 확충과 민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올 들어 국무원 국자위는 중앙기업이 '육장망'을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와 대표적인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추진하도록 해왔으며 올해 관련 투자 계획은 약 2조 위안(404조원)에 달한다.

  팡 부주임에 따르면 각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자원망의 핵심 골격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남수북조(南水北調, 남부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북부 지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 중선의 인강보한(引江補漢·창장(長江) 물을 한장(漢江)으로 끌어오는 대형 송수 사업)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10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 텅거리(騰格里)사막 가장자리에 위치한 다탕(大唐) 중웨이 클라우드 기지 데이터센터에 녹색전력을 공급하는 200만㎾(킬로와트) 규모의 신에너지 프로젝트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형 전력망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전압 등급, 최대 신에너지 전력망 연계 규모를 갖춘 교류·직류 혼합 전력망을 구축했다. 컴퓨팅 파워망에서는 중국산 설비 기반 클러스터 확충에 속도를 내 현재까지 중국산 컴퓨팅 카드 1만 개급 스마트 컴퓨팅 클러스터 6곳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차세대 통신망의 세대 전환에도 속도를 내 세계 최대 규모이자 기술적으로 앞선 통신망 구축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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