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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넘어 관광·외식까지...中 국경절 “영화+” 소비시장 들썩

  샤오멍위(蕭夢雨) 중산영화세트장 시장부 매니저는 "영화 속 이야기를 관광객이 직접 걷고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풍경으로 구현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극중 인물'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광둥(廣東)성 중산(中山)영화세트장 내 '차오피(僑批) 문화' 포토존. (취재원 제공)

  저우바오화(周葆華) 푸단(復旦)대학교 신문방송대학장은 새로운 공급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새로운 수요가 다시 새로운 공급을 이끄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관의 사업 다각화는 다양한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스크린 자산을 도시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아울러 영화관 시설 업그레이드와 서비스 업데이트도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우 학장은 "최근 각지에서 외식·소매·문화관광·파생상품 등과 연계한 '영화+' 융합 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며 새로운 연휴 문화소비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가 단순한 '흥행'을 넘어 사람을 끌어모으는 역할까지 하면서 소비 영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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