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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기보다 체험이 좋아...중국 新 관광 트렌드 “슬로 트래블”

  구이저우(貴州)성 관광객 량위(梁妤)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현지 특색 요리 교실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사진/신화통신)

  또한 장기 연휴에 해외여행을 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 아웃바운드 관광 열기도 뜨거웠다.

  "올해 친구와 함께 12일간의 휴가를 내 태국 심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명소를 찾는 대신 현지 카페와 시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로컬 특색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상하이 관광객 후샤오전(胡小真, 95년 이후 출생자)의 말이다.

  요즘 들어 취향에 기반한 여행이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관광객들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목록'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셜미디어(SNS)에서 관심사를 찾고 역으로 목적지를 정한다.

  여행사들은 최근 수년간 전통적인 패키지 관광 상품의 비중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반면 10인 이하의 소규모 여행, 반자유여행, 맞춤형 여행 주문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시(山西)성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정을 계획할 때 관광객들의 여행 선호도에 맞춰 더 많은 자유 시간을 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여유로움'도 장거리 여행 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됐다는 설명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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