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3분기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 5.3% 증가...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고도화
2026-10-22 11:1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이날 기자회견에서 왕웨이밍(王衛明) 공신부 총공정사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 Trans 2026)'에서 첫선을 보인 세계 최초의 체화지능 디지털 지하철 열차, 커피를 만들고 상품을 판매하는 스마트 로봇, 곧 건조를 마치고 인도될 중국의 두 번째 국산 대형 크루즈선 '아이다·화청(愛達∙花城)호' 등 선진 제조업 발전의 성과들을 소개했다.
중국은 지금까지 선진급 스마트 공장 1만3천여 곳과 탁월급 스마트 공장 500여 곳을 구축했다. 국산 컴퓨팅 파워와 파운데이션 모델 간 호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철강·자동차·의약 등 20개 업종에서 1천여 개의 응용 시나리오가 형성됐다.
국가급 녹색공장 육성 규모는 누적 8천336곳에 달하며 규모 이상 공업의 부가가치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지난 15일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현장에 전시된 산업용 로봇 팔. (사진/신화통신)
한편 광범위하게 포진한 중소기업은 공업 부문이 회복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 들어 중소기업은 전반적으로 안정 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1~8월 규모 이상 공업 중소기업의 총이윤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이는 2022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최고 수준으로, 공업 부문의 꾸준한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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