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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활력” 품은 천년 고도 中 항저우, 첨단 산업으로 도시 발전 새 지평

  지난달 22일 '2026 윈치(云栖) 대회(압사라 콘퍼런스)' 스마트관에 마련된 파운데이션 모델 부스를 둘러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이제 항저우는 '296X' 선진제조업 클러스터 육성, 1조 위안(200조원) 규모의 AI 및 시각 지능 클러스터 2개, 체화지능 로봇 및 기타 AI 단말기 등 9개의 1천억 위안(20조원)급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저우의 경영주체는 이미 200만 개가 넘고, 상장사와 하이테크 기업은 각각 300개, 1만6천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기술 거래액과 신제품 생산액의 총합은 1조 위안을 넘어섰다.

  러우슈화(樓秀華) 항저우시 과학기술국 국장은 혁신 성과가 실험실을 나와 더 넓은 시장으로 향하는 것을 막는 장벽을 없애기 위해 콘셉트 검증, 중간테스트 기지, 인큐베이팅 등 3개 분야에 집중해 이미 43개 시급 콘셉트 검증센터, 28개 중간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큐베이터 규모는 전국에서도 선두를 달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8일 항저우시 상청(上城)구 딩란(丁蘭)가도(街道∙한국의 동)에 위치한 가오팅산(皋亭山) 산책로에서 조깅하는 시민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항저우의 도시 문화 소프트파워와 문명 수준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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