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도시”로 나아가는 中 난징시...차세대 산업 규모 27조원 훌쩍
2026-10-27 17:5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10월 27일] 난징(南京)이 기술·자본·시나리오 연계를 바탕으로 '6G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장닝(江寧)에서 열린 '제10차 미래 네트워크 발전 대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6G는 개념 단계에서 현실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난징시는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열린 '제10회 미래 네트워크 발전 대회' 개막식에서 1천 명이 넘는 귀빈들이 세 가지 주요 과학기술 성과에 주목했다. 바로 ▷시간 확정형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상호연결 플랫폼(AXP), ▷위성 인터넷 네트워킹 제어 시스템 및 궤도상 응용 ▷테라헤르츠(THz) 통신 광전 변환 기기 설계 및 실천 사례다.
특히 6G 연구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테라헤르츠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3G·4G·5G에서 6G로 이어지는 중국 모바일 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유샤오후(尤肖虎)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쯔진산(紫金山)실험실 주임은 이날 연구팀이 독자 개발한 단일 이동 캐리어 광검출기(UTC-PD) 칩이 광자 테라헤르츠 핵심 소자 기술의 난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