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中 충칭서 열려...46개 韓 기업 참가
2026-11-02 11:01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충칭 11월 1일] 46개 한국 기업이 30일 충칭(重慶)에서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 나섰다.
이날 '2026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이 충칭의 중요 상업 지구 중 하나인 량장(兩江)신구 관인차오(觀音橋)상권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무역 상담, 소비자 현장 체험이 마련됐다.
한국 기업은 뷰티∙스킨케어,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가전제품, 의료∙개인위생용품 등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만나고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2026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행사 현장. (사진/신화통신)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부스에 모여든 시민과 관광객은 한국 전통주에 대해 문의하고 맛보며 양조 공정과 특징을 이해했다.
"이번 판촉전에 한국의 전통주인 안동소주를 가져왔습니다. 더 많은 중국 소비자가 안동소주를 알기를 바랍니다."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중국지역 총판 관계자의 말이다.
그는 판촉전 기간 일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면서 현지 유통업체가 전통 특색을 지닌 한국 상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도 중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계속해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미래 협력 전망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