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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부터 ESS까지...中 기업, “녹색 혁신” 타고 해외 진출 속도전

  딩창푸(丁長富) 하이천(海辰)에너지저장 연구개발관리센터 선임 제품전략 매니저는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고부하 시나리오로 단기 에너지 저장으로는 커버가 불가능해 장기 에너지 저장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부터 4시간 이상 장기 에너지 저장 기술을 공략해 왔으며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에 세계 최초로 장기 에너지 저장 일체화 산업단지를 건설했다고 부연했다.

  왕펑청(王鵬程) 하이천에너지저장 공동 창업자 겸 회장은 지난해 기준 회사의 글로벌 특허가 4천 건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제품은 40여 개 국가(지역)로 수출되며 주문은 2027년까지 밀려 있는 상태다.

  저우샤오옌(周曉燕) 중국국제투자촉진회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은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외 투자 구조가 녹색화·디지털화·산업화를 향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태양광, 풍력에서부터 리튬 배터리, 신에너지차에 이르기까지 중국 녹색 산업의 우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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