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넘어 “기술·생태계” 수출로...中 첨단 제조업,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2026-09-22 09:01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9월 21일]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과 디지털 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15.7%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자본 투자액은 101.6% 급증했다. 최근 발표된 8월 주요 지표는 중국 제조업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7일 지린(吉林)성 생체모방로봇혁신센터 실험실에서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이 자동차 생산 현장의 조립 작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선전(深圳)시 마타촹샹(瑪塔創想·Matatalab)테크회사 생산 작업장에서는 스마트 디지털 현미경이 최종 품질검사와 포장을 마친 뒤 해관(세관)의 관리·감독을 거쳐 스페인으로 수출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AI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이 탑재돼 세포 구조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생물학적 특징을 표시할 수 있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