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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구 수소에너지 시범도시군, 연료전지차 보급·수소충전소 확충

  지난 5월 18일 '홍콩 수소위크 2026' 수소에너지 산업 제품 전시구역에서 수소연료 트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광저우 9월24일] 대만구(大灣區) 수소에너지 종합응용 시범도시군(이하 대만구 수소에너지 시범도시군) 업무배치회의가 22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렸다. 4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연료전지차 1만6천 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100곳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대만구 수소에너지 시범도시군은 광둥·푸젠(福建)·후베이(湖北)·후난(湖南)·하이난(海南) 등 5개 성(省)의 11개 도시가 공동으로 구성했으며 3개 협력도시 및 홍콩특별행정구(특구)도 연계해 공동 건설에 참여한다.

  대만구 수소에너지 시범도시군 시범사업 방안에 따르면 세계적인 수소에너지 통합·협력 발전 모범 도시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도시 간 대규모 연료전지차 응용 네트워크 건설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산업사슬 전반의 수소에너지 대체 응용 체계 구축 ▷다양한 첨단 수소에너지 혁신 응용 시나리오 육성 ▷연료전지차 보급 및 산업 분야 응용의 상호 촉진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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