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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으로...中,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청사진 공개

  [신화망 베이징 9월 30일] 중국이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대열에 합류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마트 커넥티드'라는 말이 추가되면서 중국 신에너지차 산업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산업 중심이 동력 대체를 핵심으로 하는 단일 기술 개발에서 전동화, 스마트화, 네트워크 연결을 아우르는 융합 발전으로 전환되면서 이제는 산업 생태와 시스템의 협업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푸빙펑(付炳鋒)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의 말이다.

  지난 8월 21일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스마트 콕핏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완성차 통합, 동력 배터리, 스마트 콕핏 등 기술 수준은 세계 선두권에 진입했다. 신에너지차, 동력 배터리 및 관련 소재의 생산량은 세계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 또한 100만 대에서 1천만 대로 확대됐다.

  이어 중국은 '계획' 목표에 따라 중국 국내 시장의 신에너지 승용차, 상용차가 각 분야의 신차 총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오는 2030년 각각 70%, 40%까지 확대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자동차의 대규모 상용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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