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車”로 연결되는 세상, 中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가속 질주
2026-10-06 10:59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10월 3일]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가 중국 자동차 산업의 전환·업그레이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는 신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고 첨단 차량용 센서, 제어기, 구동장치 등을 탑재한 차세대 자동차다. 현대 통신·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해 복잡한 환경을 인식하고 스마트 의사결정과 협업 제어까지 가능하다.
쉽게 말해 전동화·스마트화·네트워크화가 결합된 자동차로 기존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 시스템이 '3대 핵심 부품'을 이룬다.

9월 20일 '2026 세계제조업대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신에너지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스마트 주행 기술도 꾸준히 고도화되고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 유지 보조 주행 기능은 이미 보편화됐으며 스마트 콕핏은 음성 인터랙션과 멀티스크린 연동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도 확산되면서 무선 업데이트(OTA)로 차량을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카메라, 라이다, 밀리미터파 레이더가 차량의 '눈'이라면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은 '두뇌'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차량은 더 이상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간,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정보 교환이 가능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