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제23회 CAEXPO”서 중국과 아세안 시장 동시 공략
2026-09-24 09:5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난닝 9월22일]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가 17~21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3천4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CAEXPO 국제 전시구역에는 화장품, 고려인삼 절편, 캠핑용 버너 등 다양한 한국 제품이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국제 전시구역에 마련된 한국 충청남도 기업 전시부스에서 고려인삼 제품을 살펴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충남 우신산업 전시부스에서는 고려인삼 절편, 홍삼액, 고려인삼 정과 등 다양한 고려인삼 제품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 수년간 여러 기업이 고려인삼 제품을 선보이고 전시·판매에 나서면서 이들 제품은 CAEXPO의 단골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전시부스에는 세면·케어용품, 주방용품, 간식·음료 등 수십 종의 다양한 제품이 진열됐다.
지난 2021년 9월 CAEXPO 사무국은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와 'CAEXPO 특별협력기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CAEXPO가 한국 기관과 체결한 첫 특별협력기관 MOU다.
최근 수년간 중한 관계가 전면적으로 발전하면서 한국 각계도 CAEXPO 행사에 적극 참여해 국가 이미지와 상품을 전시하고 양국 간 무역 교류 촉진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