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본사 속속 모이는 中 슝안...“본사경제” 중심지로 도약
2026-09-30 10:5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핀둬둬(拼多多)그룹의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운영센터는 그룹 전체의 디지털 서비스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기능형 본사다.
핀둬둬의 슝안 입주 과정을 살펴보면 빠른 진행 속도가 눈에 띈다. 5월에는 등록 당일 영업허가증과 법인 인감을 발급받았고, 6월에는 사옥을 매입했으며, 9월에는 올해 계획했던 5천 명 채용을 조기에 완료했다.
핀둬둬의 등록 절차가 끝난 뒤에도 슝안신구 각 관련 기관의 '일대일' 지원은 계속됐다. 주택관리센터는 슝안그룹과 함께 직원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주택을 신속하게 리모델링했고, 단지 내에는 구내식당을 조성해 직원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핀둬둬의 입주는 주변 업무 지원시설과 생활 서비스, 디지털 기술 서비스 등 관련 업종의 집적을 이끌며 지역 소비와 연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슝안은 각종 기업 본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본사 기업에 '일대일' 지원 방안을 제공해 프로젝트의 신속한 안착과 원활한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슝안의 본사경제는 단순한 기업 본사 집적을 넘어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사슬을 연결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슝안은 기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며 본사경제 중심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