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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하고 다양해졌다”...中 캔톤페어 사로잡은 스마트 가전 신풍속

  펑양(馮洋) 다이쓰러(戴思樂)과학기술그룹회사 집행총재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무작정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최적의 청소 경로를 스스로 계획한다"고 스마트 무선 수영장 청소 로봇을 소개했다. 이 로봇은 수영장 청소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중국 대외무역의 풍향계로 불리는 캔톤페어는 제137회부터 서비스 로봇 전용 전시구역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산 로봇도 점차 늘고 있다.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단순히 '신기한 제품을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상담과 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중국의 로봇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실제 주문으로 연결하고 있다.

  15일 '제140회 캔톤페어'에 전시된 생체모방형 다지(多指) 로봇손. (사진/신화통신)

  이번 캔톤페어에서는 많은 생활용품과 가구에도 'AI 뇌'와 'AI 눈'이 탑재됐다.

  쓰촨(四川)선수이(深睡)스마트퍼니싱 전시 부스에서는 해외 바이어들이 여러 종류의 스마트 매트리스에 차례로 누워 각기 다른 주파수의 마사지 진동을 체험했다.

  인보루(尹伯儒) 회장은 이 같은 '수면 유도' 마사지와 함께 매트리스 내부에 설치된 여러 센서로 심박수를 모니터링하고 뒤척이는 횟수를 기록하는 등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수면 개선을 돕는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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