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터랙티브 기능부터 디저트·테마파크까지...中 아트토이, 산업 경계 허물며 新시장 개척으로 분주
2026-07-14 14:3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존 사업 분야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새로운 제품군 발굴은 업계의 공통 과제로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AI 아트토이는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경험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분야로 부상했다.
올 들어 기존 기업과 신생 기업 모두 AI 기술을 혁신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미니소(名創優品, MINISO)는 자체 IP인 'YOYO'를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라면서 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인 상호작용과 감정 교감 능력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MG는 IP 운영 역량, 글로벌 유통망, 공급사슬 협업 역량을 갖춘 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초기 투자 단계의 자금 조달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AI 아트토이와 IP 파생상품이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투야즈넝(塗鴉智能·TUYA)의 런항보(任航波) 마케팅 총감은 "이제 AI 하드웨어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AI 아트토이를 필두로 시장 검증을 거친 AI 네이티브 하드웨어가 빠른 성장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팝마트 매장에서 한 고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