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만 파는 시대는 끝났다...글로벌 생태계 넓히는 中 신에너지차
2026-07-30 20:36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한편 서비스와 관련해 BYD와 샤오펑은 유럽, 중동,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서비스 센터를 설립해 해외 사용자에게 자동차 구매와 애프터서비스(AS)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12일 브라질 바이아주 카마카리에 위치한 비야디(BYD) 생산기지 작업 현장. (사진/신화통신)
GAC는 유럽·태국·파나마에 지역 부품 창고를 설립해 해외에서 수리가 느리고 부품이 부족했던 문제를 해결했다. 각 창고에 3천 개 이상의 부품을 구비하면서 수리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됐다. BYD 역시 해외 공장을 활용해 현지 부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현지 소비자들의 대기 시간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 일회성 구매를 넘어 장기적인 차량 소유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현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천스화(陳士華) CAAM 부비서장은 중국 신에너지차 수출 호황의 원인으로 탄탄한 공급망, 규모의 경제, 자율주행 및 스마트 캐빈 등 스마트 기능의 신속한 세대교체를 꼽았다. 이러한 우위가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해외 사용자 수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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