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中 비철금속 산업, 생산·판매 동반 성장...AI·신에너지 호황 이끌어
2026-07-31 13:06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컴퓨팅 파워 분야와 관련해 지능형 컴퓨팅 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액체냉각용 방열 동관, 고압 배전용 동버스바(Busbar) 등 핵심 부품에는 대량의 고정밀 구리 가공재가 필요하다.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도 리튬 배터리 동박, 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각국의 전력망 업그레이드·개조 가속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침투율 확대도 동선 케이블, 동대 등 가공재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돤사오푸(段紹甫)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부비서장은 "글로벌 구리 수요의 중심이 전통 인프라 건설에서 AI 및 신에너지 산업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완전한 구리 가공 산업사슬과 첨단 제조 분야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구리 가공재 조달의 핵심 공급처로 떠올랐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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