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中 헤이룽장성 하얼빈, 산학 연계·정책 지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상용화 박차

  [신화망 중국 하얼빈 8월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이 적극적인 산학 연계와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쥐스(具識·하얼빈)스마트테크회사가 출시한 범용 임바디드 인공지능(AI) 시스템 'insightOS'를 탑재한 로봇이 박스 옮기기 시연을 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

  실험실에서 나온 하드 코어 기술은 하얼빈을 거점으로 그 응용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

  화아오(華奧)스마트장비(하얼빈)회사가 연구개발한 석유·가스 저류층 정밀 수압파쇄 지능형 로봇 시스템은 이미 다칭(大慶), 다강(大港), 타리무(塔里木) 등 중국 주요 유전에서 응용되고 있다. 올해 확정된 고객 주문액은 2억 위안(약 428억원)을 넘어섰다.

  쥐스(具識·하얼빈)스마트테크회사의 임바디드 시맨틱(의미 기반) 에이전트 시스템은 다수 현장에서 인간에 가까운 수준의 능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미 10여 개 공업 현장에 인도됐으며 상하이전기그룹 등 기업과 협력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의 빠른 성장 뒤에는 하얼빈의 과학연구 기반과 정책 지원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하얼빈은 하얼빈공업대학 로봇기술·시스템 국가중점실험실을 비롯해 3개의 국가중점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 분야의 중국과학원 및 중국공정원 원사 4명, 국가급·성급 인재 64명이 이곳에 결집해 있으며 관련 대학에서는 매년 1천여 명의 석박사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