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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상업 항공우주 선두 굳힌다...기술·자본·정책 “3박자” 착착

  로켓 재사용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여러 대의 '베이징 로켓'이 잇따라 첫 비행 테스트를 진행했다. 둥팡스페이스(東方空間·OrienSpace)(산둥·山東)테크가 개발한 '인리(引力) 2호' 재사용 대형 액체 운반로켓은 첫 비행을 앞두고 각종 대규모 지상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다. 올 4분기에 첫 비행 조건을 갖출 것으로 관측되며, 예상 저궤도 운반 능력은 21.5t(톤)에 달한다.

  지난해 4월 20일 촬영한 베이징 동6환(東六環)터널의 입구. (사진/신화통신)

  이 밖에 베이징은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동6환(東六環)터널에는 베이더우(北斗) 신호 발사 기지국이 들어섰다. 위성을 지상으로 끌어들이는 프로젝트를 통해 터널 안팎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위치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구현된 것이다. 또 베이징은 우주·공중·지상 정보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6G,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정보 기술과 연동해 혁신을 모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도시 브레인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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