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글로벌 지표부터 해외 전시회...中 혁신 기술, 세계 무대서 “두각”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선전에서 열린다. 작은 어촌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고지로 성장한 선전은 인공지능(AI), 증강지능 등 첨단 분야를 선도하며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엿볼 수 있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베이징 이좡(亦莊)에서 열린 '2026 세계로봇대회(WRC)'에서는 다양한 로봇이 '공상과학이 현실이 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줬고, 상하이 푸장(浦江) 강변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및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에서는 150여 개 주제별 포럼과 수십 차례의 국내외 양자 및 다자 교류,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돼 AI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中 첨단기술, 국제 무대서 존재감 확대

  중국의 혁신 성과도 속속 해외로 진출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빅테크 전시회 'LEAP 2026'에서는 중국 로봇 제품이 첨단 기술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 전시부스에서는 글러브와 보호구를 착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링 위에서 격투 시범을 펼쳤다. 즈위안(智元·AgiBot)의 쿠퉈(酷拓) D1 MaxPro 사족보행 로봇은 탑승 체험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 2026'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하이센스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