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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시연 넘어 실제 수요로...中 BCI 산업, 상용화 해법 찾는다

  원탁 토론에서 타오후(陶虎) 상하이 나오후(腦虎∙NeuroXess)테크회사 창업자이자 수석과학자는 이에 깊이 공감했다.

  오랫동안 연구소에서 근무한 그는 "연구에서 산업으로 넘어오면 접근 방식도 다르고 마음가짐은 더욱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의 출발점은 관심이고 평가는 논문으로 이뤄지지만 산업의 출발점은 수요이며 성패는 시스템과 제품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타오후는 "BCI가 인터페이스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마이크로 시스템"이라며 "개별 기술의 돌파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현 단계에선 여전히 시스템 배치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3월 27일 '2026 중관춘(中關村)포럼' 연례회의에서 '베이나오(北腦) 1호' BCI 시스템이 로봇팔을 작동시켜 컵에 물을 따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주목할 점은 BCI의 활용 범위가 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쭤 연구원은 BCI의 발전 방향으로 ▷의료·건강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BCI AI 에이전트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의료·건강은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수요이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은 삶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며 "BCI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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