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칩에서 디스플레이까지...中 안후이, 첨단 제조업 생태계 구축
2026-09-24 09:4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허페이 9월24일] 차세대 메모리 칩부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품까지...20~23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서 열린 '2026 세계제조업대회'에서 중국 제조업의 첨단 성과가 집중적으로 공개됐다. 이는 기술 혁신, 산업 협력, 첨단화로 빠르게 나아가는 중국 제조업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
차세대 정보기술(IT) 및 신에너지 전시구역에선 창신(長鑫)테크(CXMT)가 20종에 가까운 제품을 선보였다. 뤄샤오둥(駱曉東) 창신테크 부총재는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핵심 참여자로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발맞춰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욱 다양한 고성능·고신뢰성 메모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2026 세계제조업대회'에서 창신(長鑫)테크(CXMT) 전시부스를 살펴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디스플레이 제품 선도 기업 징둥팡(京東方·BOE)은 스마트 콕핏, 태양광 커튼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모듈 등을 전시했다. 특히 시각적 경험과 안전 운전 보조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 콕핏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BOE는 전 세계 20여 개 국가(지역)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5천 개 이상의 글로벌 생태계 협력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