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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터랙티브 기능부터 디저트·테마파크까지...中 아트토이, 산업 경계 허물며 新시장 개척으로 분주

  지난 11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한 '라부부(Labubu)'.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7월14일] 올 상반기 중국 아트토이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지식재산권(IP) 흥행과 폭발적인 해외 시장 진출 이후 업계 전반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기존 사업 분야의 성장 둔화 압력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요 기업과 신생 브랜드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아트토이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테마파크, 문화관광 노선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세계적인 인기를 끈 중국 대표 아트토이 '라부부(Labubu)'는 중국 오리지널 IP 중 처음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초청받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중국 아트토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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