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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이끌고 AI가 키운다…中 소비시장 변화 가속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주민의 디지털 소비 규모는 25조3천억 위안(5천490조1천억원)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다. 올 상반기 스마트 안경을 비롯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의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 라이브커머스 소매판매액은 1조 위안(217조원)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소비는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새로운 소비 동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신규 소비 업태와 비즈니스 모델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소비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내수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중국 정부는 소비 진작을 목표로 발표한 '소비 확대를 위한 15차 5개년 계획'을 통해 고품질 공급 확대와 소비 기반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소비 동력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마오성융(毛盛勇) 국가통계국 부국장은 "전국 통일 시장 구축이 진전되고 양질의 소비재와 서비스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비 촉진 정책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소비 규모 확대와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주민의 소비 의향과 구매력을 높이고 소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소비 증가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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