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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하나”가 잇는 중·한...루어낚시 협력 한 단계 도약

  낚시 대회는 메이허커우에도 실질적인 산업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전국 각지의 낚시인들이 현지의 별미를 맛보고 도시를 둘러보면서 '스포츠+관광' 융합 모델이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 17일 김정구 한국 NS 대표가 메이허커우(梅河口)시 정부에서 수여받은 '명예시민'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 밖에 중·한 양측의 협력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안옌위(安艷玉) 이화어구회사 회장은 자사와 한국 NS가 탄소섬유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소섬유 소방 사다리 등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고급 낚시용품의 소재 기술을 더 많은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양측이 한국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호주 등 새로운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에서도 중·고급 루어낚시 용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이 시장이 양측이 함께 집중 공략할 분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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