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실속·건강부터 체험까지...달라진 中 월병 소비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의 한 월병 공방에서 점주 양란(楊蘭)이 갓 쪄낸 월병을 솥에서 꺼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9월 29일] 중국 중추절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월병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이미디어리서치(iiMedia Research·艾媒咨詢)가 발표한 '2026년 월병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월병을 구매하는 용도로 '평소 직접 먹기 위해'를 꼽은 소비자는 50.4%로 '선물용'의 42.5%를 웃돌았다. 월병이 비즈니스 왕래를 위한 '격식 있는 선물'에서 다시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명절 간식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직접 먹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이 중요해지고 있다. 충칭(重慶) 등 여러 지역의 대형마트를 살펴본 결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월병 선물세트 가격은 주로 100~400위안(약 2만300~8만1천200원)에 형성돼 있었으며, 100위안대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이 매장 진열대의 가장 눈에 띄는 곳을 차지했다. 고가 월병은 주류 시장에서 거의 자취를 감췄다. 류자야오(劉佳瑤) 충칭 룽후(龍湖)스다이톈제(時代天街) 신세기백화점 관계자는 판매 시장에서 구조적 분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낱개 월병과 200위안(4만6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